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Tongue in Cheek" ==== [[파일:htf/tv/Tongue in Cheek.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1-2[br](32) || Tongue in Cheek || [[2006년]] [[12월 10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 || * 등장인물 스니플스, 럼피, 더 몰 * 줄거리 피크닉을 하러 온 스니플스. 스니플스가 컵에 커피를 따르고 토스트를 먹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어디선가에 날라온 골프공에 머리를 맞는다. 그때 럼피가 찾아와 골프공을 찾으며 미안하다고 하고 스니플스는 럼피에게 주의하라고 하며 골프공을 준다. 그때 다시 돗자리로 돌아가려던 찰나에 엄마 개미가 돗자리에 있던 포도알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 나무 뒤에 숨어서 이때를 노리며 ~~어떻게 될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 혀를 내민다. 엄마 개미가 자신의 앞에 혀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재빨리 도망치면서 스니플스의 혀가 엄마 개미를 쫓아간다. 엄마 개미가 치즈 구멍을 통해 도망가다가 앞에 커피가 담긴 컵이 길을 막고 있었다. 이때 뒤에 혀가 다가오면서 엄마 개미를 위협하고 있었다.[* 이때 소금통이 엎어져 소금이 혀에 닿자 짠맛을 느끼고, 후추통이 엎어져 마찬가지로 후추가 혀에 닿자 스니플스가 재채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기어이 혀가 엄마 개미에게 닿자 스니플스가 느끼며 곧 바로 혀를 내려찍어 엄마 개미를 잡아먹으려고 한 순간, 엄마 개미가 옆으로 피하는 동시에 커피가 담긴 컵이 엎어지면서 커피가 엎지르면서 혀에 뜨거운 감각을 느끼게 된다. ~~경고를 먹은 주제에~~ 그럼에도 엄마 개미가 도망가면서 계속해서 뒤를 따라가는데 엄마 개미가 나무 위로 도망치다가 자신의 앞에 나뭇가지 끝자락에 놓게 되었다. 엄마 개미는 또 다시 위기에 처한 순간, 나뭇가지에 달린 나뭇잎을 보더니 순간의 기지를 발휘해 혀가 내려치는 순간에 나뭇잎을 잡아 낙하산을 타고 호수에 착륙해 나뭇잎 배로 도망친다. 스니플스도 역시 엄마 개미를 뒤따라가는데 이때 더 몰이 호수에 있던 스니플스의 혀를 바다괴물로 착각해 사진을 찍는다.(...) 엄마 개미가 지상에 올라오면서 개미굴을 향해 달리다가 길에 있던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진다. 결국 엄마 개미가 완전히 잡아먹힐 위기의 순간, 갑자기 혀가 엄마 개미 앞에서 멈춰버리는데 알고 보니 '''혀의 길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럼피의 골프 신발이 스니플스의 혀에 올라간 것. 엄마 개미는 위기에서 벗어나 개미굴로 들어간다. 럼피는 골프공을 치려다가 헛스윙을 하고(...) 곧 이어 스니플스가 오면서 자신의 발이 스니플스의 혀에 올라간 걸 보고 놀라면서 스니플스에게 혀를 갖다주며 사과를 하지만 스니플스는 개미를 놓치는 바람에 화가 나면서 간다. 이후 덤불에 숨어서 망원경을 통해 누나 개미가 개미굴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손가락에 개미를 그려 개미굴 문 앞에서 인사를 하는 척을 하며 웃는다. 누나 개미는 엄마 개미에게 상관 없다면서 들여 보내주자며 문을 열어주는 순간, 손바닥이 쳐들어 오면서 크게 놀란다. ~~개미 일동 전원:이제 남은 건 니놈의 목 뿐이군. 가족들 다 모였으니 복수다. 자, 다같이 스니플스를 물리치자.~~ 하지만 [[Happy Tree Friends/시즌 1#"Crazy Ant-ics"|엄마 개미와 누나 개미가 개미굴 통로와 스니플스의 손에 바느질을 하고]]~~어느 틈에~~ 곧 이어 바늘로 손톱을 뜯어 안에 후추를 뿌려 고문한다. 스니플스는 손을 개미굴에서 꺼내려고 안간힘을 다해 겨우 손을 빼냈지만 ~~팔이 잘린 건 아니고~~ 자신의 손 피부가 뜯겨진 걸 본 그는 놀라면서 집으로 ~~도망~~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온 스니플스는 자신의 팔을 치료한 상태로 로봇 개미를 발명하고 그 로봇에 조종 헬멧을 씌운다. 자신도 조종 헬멧을 씌우고 움직이면서 테스트를 확인하고 웃음을 짓는다. ~~이제 스니플스와의 전투 2페이즈 시작이다.~~ 개미굴 안에서 일을 하던 아들 개미가 노크 소리에 문을 확인해보니 밖에서 자신과 비슷한 개미가 인사를 하고 있었고, 아들 개미는 문을 열어줘 로봇 개미가 들어가게 된다. 로봇 개미의 앞에 개미 가족들이 있었고 로봇 개미는 스캔을 하면서 개미 가족들이 있는 걸을 확인하고 스니플스가 조종하면서 로봇 개미가 무기를 꺼내들게 된다. 개미 가족들은 놀라면서 도망치게 되는데 난동이 나면서 개미굴이 폭파하며 부서진다. 자신들의 집을 잃은 상실감도 잠시, 곧바로 로봇 개미가 나오면서 위협을 하고 개미 가족들은 서둘러 스니플스의 집 앞으로 도망친다. 이제 완전히 죽을 위기에 처한 개미 가족들, 로봇 개미가 개미 가족들에게 공격을 하려고 한 순간, 개미 가족들이 옆으로 피하면서 로봇 개미가 콘센트에 박혀 감전이 일어나고 스니플스 역시 영향을 받아 감전이 일어나고 기절한다. 이때 아들 개미가 로봇 개미에게 달려와 머리에 있던 헬멧을 벗기더니 전선을 바꿔 조작을 한다.[* 11자 모양에서 X자 모양이 되었다.] ~~이제 겨우 본전 뽑았다. 100배로 갚아줄 준비 시작이다.~~ 스니플스가 기절에서 깨어난 순간, 탁자 위에 개미 가족들이 있었고 그 중 아들 개미가 조종 헬멧을 씌워 움직이면서 테스트를 한다. 이후 손을 입에다 가져다 대는 시늉을 하더니 사과가 있는 탁자로 가서 사과 한 개에 커터칼 5개를 꽂아놓는다. 그리고 스니플스의 손을 움직여 그 사과를 잡게 하고 곧 이어 먹는 시늉을 한 순간, 사과가 스니플스의 입에 넣으면서 [[Happy Tree Friends/시즌 3#s-2.4|커터칼 몇 개가 스니플스의 이빨에 박히며]] 스니플스가 고통스러워 한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움직이면서 이번엔 종이 파쇄기 쪽으로 가서 종이를 파쇄기에 넣더니 조종당하면서 자신의 혀를 내밀어 그 혀를 파쇄기에 넣고 혀를 찢는다. 이번엔 연장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서 자신의 꼬리에다 못을 박아 도망가지 못하게 고정을 한다. 그 고통 속에서 또 다시 조종으로 노를 집어들어 자기 혀를 노에다 묶은 뒤 그걸 고통스럽게 돌리고 놓자 그 노가 프로펠러 처럼 날아가 결국 자기 뇌, 갈비뼈, 장을 포함한 장기가 날아가면서 사망하게 된다. 잠시 뒤, 아들 개미가 굴렁쇠를 갖고 놀고 엄마 개미가 마당에 청소를 하는데 알고 보니 스니플스의 시체를 이용에 집을 만든 것. 이후 럼피가 골프를 하기 위해 장갑을 끼다가 오른손 장갑이 없어서 주변을 살피다가 그 근처에 있던 스니플스의 왼손 가죽을 씌운다. 그리고 골프공을 친 순간, 공이 스니플스의 장기로 이루어진 코스에 들어가 럼피가 감탄하며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Don't make a mountain out of an ant-hill!" (개미가 파놓은 구멍을 산으로 만들지 마!)[* [[침소봉대|사실을 과장해서 표현]]하지 말라는 뜻.]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럼피, 더 몰 * 사망한 등장인물: 스니플스 * 총 생존율: '''66.7%''' * 평가 잔인하게 묘사된 스니플스의 데드신, 그리고 그 고통 속의 처절한 비명과 울음소리가 섞인 죽는 과정을 천천히 보여주는 장면으로 인해 와 와 더불어 HTF 중에서 매우 잔인하다고 손꼽히는 악명 높은 에피소드이다.[* 심지어 해당 에피소드의 스니플스의 죽음이 의 페튜니아의 자살 장면과 더불어 '''HTF 최악의 죽음 중 1위를 다투기도 한다.'''] ~~물론 이 에피소드에서 개미 가족도 특히 많이 당하기도 했지만...~~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